'철인왕후'이후 1년 가까이 휴식을 취했던 신혜선이 차기작을 내놓았다. 웹툰'용감한 시민'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신혜선의 소속사 ynk 엔
'철인왕후'이후 1년 가까이 휴식기를 갖고 있는 신혜선이 차기작'용감한 시민'에 출연한다.
신혜선의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언론'뉴스엔'에"신혜선이 영화'용감한 시민'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용감 한 시민'웹 툰을 원작으로, 합기도에서 학창 시절을 전국 제패를다 룬 쑤 시민 (소시 민), 칠 년 만에 약 초빙 교사로 변신 해 교육 불량 학생의 열혈 교사의 이야기를 연출 했던 영화'내사랑 내 곁에','그놈의 소리'등 영화의 박진 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혜선이 출연을 최종 결정한다면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철인왕후'이후 1년 만에 새 작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