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의 마지막 영화'persona2'의 제작사는 당분간 대응을 유보했다
10월 23일, 한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셜리는 마지막 영화인'persona2 (persona2)'의 제작을 잠시 중단했으며, 비공개 유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10월 2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셜리는 마지막 영화였던'페르소나 2'(persona 2)의 제작을 잠시 중단하고 미공개 유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페르소나 2'는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페르소나'의 두 번째 작품으로, 5명의 감독이 다양한 시각으로 5 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한다.'persona2'로 컴백할 예정이었던 설리는 첫 번째 에피소드 (황수아 감독편)를 촬영했다.황수아 감독의 작품은 사람과 돼지가 한 몸이 된, 나와 비슷한 인간 콘셉트다.셜리는 돼지 사체를 촬영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제작사는 설리의 비보에 모두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아직까지 논의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아직은 여배우 교체를 고려할 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설리는 살아생전 연기를 꿈꿨다.그녀는 5명의 감독과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시나리오를 공유했다.하지만 그의 마지막 작품은 결국 빛을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