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와 보라는 효린 x 다솜 새 싱글'summer or summer'의 댄스로 자매들을 응원했다.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다솜이 8월 10일 가요계를 계를 시작했다
소이와 보라는 효린 x 다솜 새 싱글'summer or summer'의 댄스로 자매 응원을 했다.
효림과 다솜은 8월 10일 2021년을 잘 보낼 수 있는 음악 기획을 위한 싱글'summer or summer'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또한 소이와 보라 역시 자매의 사랑에 도전한다.도전 영상은 효린의 개인 계정에 올리고, 다시 두 사람이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동영상에서 이들은 음악에 맞춰 열무를 췄는데 많은 팬들이 본 뒤 몸을 맞춰요, 네 사람이 함께 춤을 출 수 있나요? 라고 외쳤다., 여름엔 씨스타야!"씨스타 없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등이 있다.
한편, 씨스타는 2017년 6월 3일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이 종료되면서 각자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멤버들 간의 우정을 유지하며 수시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는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