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성형 전 사진 속 청순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일 한국매체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tv 조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9일 한국매체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방송된 tv 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진화의 모친과 함께 경주 골굴사를 찾았다.방송에서 함소원은 처음 절에 오게 된 계기는 학교 다닐 때 좀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대학에 꼭 합격시켜야 한다며 스트레스가 심할 땐 절을 지나다니다가 합격하면 절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결국 대학에 합격했고 1년 동안 절에서 봉사 활동을 했고, 그 뒤로 힘들 때마다 절을 찾았다.이후 제작진이 공개한 함소원의 학창시절 사진은 의외의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본 이휘재와 박명수는 정말 예쁘다.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