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공동으로 대기오염 퇴치를 협의하며 녹색 제품을 교류한다

핵심제기:한국넷 특별원고, 북경 4월 16일발 신화넷소식:중한 대기오염정리기술 및 록색환경기품 교류회가 16일 북경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개최되였다.중한 양국 환경보호 산업계의 우두머리이다 특별원고, 북경 4월 16일발 신화넷소식:중한대기오염정비기술 및 록색환경기품 교류회가 16일 중국주재 북경대사관에서 거행되였다.중한 양국의 환경보호 산업 분야의 전문가, 학자 및 기업 대표 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대기오염 처리 현황과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중한 환경보호 협력 모델을 탐구했다.

이번 교류회는 한국대사관이 실시하는 한국 경제 문화 알리기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권영세 주중대사는"지난해부터 비즈니스 교류, 인터넷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상품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의류나 화장품에 이어 오늘은 친환경 상품을 중심으로 한 교류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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