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18일 정규 4 집 리메이크판'섹터 17'이 103만 2238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이로써 세븐틴은 총 7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보이그룹 세븐틴이 18일 내놓은 정규 4 집 리메이크판'섹터 17'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103만 2238장을 기록했다.이로써 세븐틴은 7장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섹터 17'은 발매 첫날 93만 5138장이 팔려 발매 3일 만에 밀리언셀러를 돌파했다.세븐틴은 케이팝 가수로는 유일하게 리패키지 앨범으로 첫 주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섹터 17'에는 지난 5월 발매된 정규 4 집'페이스 더 선'수록곡과 신곡 4 곡이 수록돼 있다.타이틀곡'월드'는 28개 국가 · 지역의 아이튠즈 팝송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