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솔로 여가수 에리에 이예진은 ymc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로 가기로 결정했다
솔로 여가수 에일리 이예진
일한언론/4일 보도에 따르면 솔로 여가수 에리 이예진은 ymc와 계약 기간이 만료돼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로 활동하기로 했다.에일리는 다른 소속사로부터 여러 제안을 받고 있으며 천천히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일리는 도시힙합 스타일의 정규앨범 타이틀곡'룸 쉐이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